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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NCE ASSOCIATION
[청년투데이 김시온 인턴기자]
류영수 한국무용협회 이사가 "무용계만 전용극장이 없다"며 "무용계만 마음터놓고 쓸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주장했다.
류영수 이사가 2일 서울 동숭길 일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주최로 열린 연극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와 같이 밝힌 후 "무용 전용 극장은 무용계의 큰 숙원사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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