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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NCE ASSOCIATION
'한국 현대무용 대모' 육완순
(출처 :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연합뉴스)
'한국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최근까지 무대에 오르는 등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는 지난 5월 28일 국제현대무용제(MODAFE 모다페)에서 한국 현대무용을
이끌어온 안무가들을 조명하는 '레전드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 무대가 마지막 공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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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3162951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