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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NCE ASSOCIATION
한국 발레의 별이 러시아의 백야를 빛낸다.
세계 정상급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29·사진)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18일(현지시간) 그의 이름을 딴 단독 무대에 오른다.
이 극장 최대 축제로 꼽히는 ‘백야의 별들’에서 그의 공연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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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6/10799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