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및 보도
KOREA DANCE ASSOCIATION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 희망을 의미한다.
울산시립무용단이 춤이란 몸짓의 예술로 이러한 인간 사이의 관계성과 시대적 성찰을 심도 있게 풀어낸다.
시립무용단은 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기다림’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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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914